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5년 연장하며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산업 분야 고객들이 디지털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시장 대비 솔루션 개발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각자가 가진 산업 및 IT 시장 내 전문성을 결합해 보다 원활한 형태로 협업을 진행하는 한편, 산업 분야 기업들이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가치 실현 시간을 앞당기는 한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포트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단일화되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환경을 통해 각 기업별 개발, 운영 및 유지보수 팀간의 정보를 서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에지 투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팀은 실물 장비에 막대한 투자를 하지 않고도 프로토타이핑, 구성, 협업을 디지털 방식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된다. 이처럼 통합된 정보 환경은 IT와 OT팀이 조직 전체에서 안전하게 데이터 모델을 액세스하고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트너 에코시스템과도 이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기업들은 이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솔루션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마켓플레이스(Microsoft Azure Marketplace)에서 액세스할 수 있게 되며, 현재 더 많은 솔루션들이 개발 중에 있다. 양사는 현재까지 식음료, 생활용품, 생명과학 분야에서 20개가 넘는 사례를 공동 개발했다. 이와 같은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된 솔루션들은 자사의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 확대할 것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회장 겸 CEO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은 포괄적 형태의 간편한 IIoT 개발 및 운영 솔루션을 공급받게 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저해하는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한다”면서 “자동화 이니셔티브를 가로막는 핵심적인 장애물을 제거함으로써 산업 분야 기업들은 혁신을 촉진하며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디지털 스레드를 전사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저드슨 알소프(Judson Althoff) 글로벌 커머셜 비즈니스 부사장은 “최근 들어 확실해진 것은 모든 비즈니스가 100% 회복성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디지털 역량과 자산을 강화한 기업은 다른 기업들보다 회복성이 우수하며 클라우드를 통해 사업이 번창해 나갈 것”이라면서 “지난 10여년 간 유지해 왔던 로크웰 오토메이션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기업들이 산업 전환을 간편하게 진행하고 경영 성과 달성을 촉진하는 한편 민첩성을 통해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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