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이 차세대 CO2 중립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자사의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심센터를 통해, CAE 개발 프로세스를 완전한 디지털 트윈 기반 다중 물리 환경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전산 유체 역학(CFD) 솔루션을 다임러 트럭에 제공할 예정이다.
다임러 트럭은 심센터 STAR-CCM+를 사용해 공기역학적 성능을 개선하고 배터리 냉각 및 수소 기술을 포함한 혁신 e-모빌리티 추진과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탐색 및 최적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는 레거시 연소 엔진 및 배기 시스템 설계와 관련된 CO2 감소를 지원한다.

프레이트라이너(Freightliner), 웨스턴 스타(Western Star), 토마스 빌트 버스(Thomas Built Buses),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세트라(Setra), 바라트벤츠(BharatBenz), FUSO 등 7개 브랜드를 갖고 있는 다임러 트럭은 소프트웨어 외에도 지멘스와 협력해 엔지니어 교육 및 고급 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수석 부사장 겸 EMEA 총괄 책임자인 에드윈 세베린(Edwin Severijn)은 “디지털화는 운송 부문의 지속 가능한 산업 혁신에 매우 중요하며, 심센터 STAR-CCM+는 제품의 실제 성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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