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가 SaaS(Software as-a-Service) 아키텍처에 기반한 PLM 소프트웨어인 윈칠+(Windchill+)를 발표했다.
윈칠의 차세대 버전인 윈칠+는 SaaS의 이점을 활용하여 제품 데이터에 기반한 협업을 더욱 손쉽게 하고, 제품 개발 조직이 제품을 더 빨리 출시하면서 PLM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장분석기관에 따르면, 전세계 제조업계에서 2021년 한 해동안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에 45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전세계적인 팬데믹의 영향으로 SaaS의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 IDC는 많은 기업에서 PLM이 점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SaaS PLM 솔루션은 “전체 제품 수명주기에 걸쳐 폐순환(closed-loop) 구조에서 사람, 프로세스 및 복잡한 시스템을 연결하는 디지털 스레드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제품 데이터의 기록 체계”로 여겨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윈칠+는 최신 SaaS 아키텍처의 이점과 PLM의 속도, 민첩성 및 개방성을 결합하는데 중점을 둔다. SaaS를 도입함으로써 고객은 온프레미스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을 줄이거나 대체할 수 있게 된다. 기업 고객은 빠르고 심플하게 전체 조직에 대해 PLM을 도입할 수 있으며, 외부 공급망 파트너와의 협업 또한 더 빠르고 쉬우면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PTC는 윈칠+의 SaaS 아키텍처를 활용하여 향후 고객에게 새로운 버전과 PLM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PTC의 짐 헤플만(Jim Heppelmann) CEO는 “20년 이상 동안 전세계의 다양한 제조회사가 윈칠을 사용하여 제품을 설계, 개발 및 제조해 왔다”면서, “윈칠+는 최신 SaaS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배포, 사용 및 업그레이드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PLM의 완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윈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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