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클라우드에서 레드햇 리눅스를 더 쉽게 사용한다

오라클레드햇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의 분산형 클라우드 상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 RHEL)의 설치와 구동을 지원하는 협력 내용을 소개했다. 양사는 OCI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사용하는 기업에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유연하고 안정적인 리눅스 환경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혁신을 지원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물리, 가상,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에 걸쳐 향상된 일관성을 제공하면서, 기업의 앱과 핵심 워크로드를 효율적이고 빠른 속도로 구축, 배포 및 관리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을 내세운다. 또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은 인프라의 개발 단계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능, 그리고 운영 라이프사이클 전 단계에 걸쳐 안정성을 더 쉽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OCI는 고객이 복수의 클라우드에 걸쳐 데이터 레지던시, 지역성 및 권한 제어를 강화할 수 있는 ‘분산형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퍼블릭 클라우드뿐 아니라 온프레미스를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기업의 데이터센터 안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동하는 OCI 전용 리전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오라클은 다양한 분산형 클라우드 환경에서 래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설치하고 사용하는데 있어 동일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협업을 통해 오라클과 레드햇은 OCI의 유연한 가상머신 인증 구성을 기반으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OCI에서 구동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단일 CPU 증분으로 1개에서 최대 80개의 CPU 코어를 제공하고, 프로세서에 따라 CPU 당 1GB에서 총 1024GB의 메모리까지 제공하는 OCI의 가상머신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인텔, AMD, Arm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최신 OCI 가상머신 구성에서 초기 지원된다.

오라클의 레오 룽(Leo Leung) OCI 및 기술 부문 부사장은 “양사의 협력으로 새롭게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고객뿐 아니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기반의 기존 워크로드를 OCI 클라우드로 이전(마이그레이션)하려는 고객이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또한 고객은 레드햇과 오라클의 기술지원팀을 통해 OCI 클라우드 인프라와 RHEL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도움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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