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메이커, 3D 프린팅 솔루션에 초점 맞춘 브랜드 변화 공개

데스크톱 3D 프린팅 업체인 얼티메이커가 자사의 브랜드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2022년 얼티메이커와 메이커봇(MakerBot)의 합병 이후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데스크톱 3D 프린팅 솔루션의 채택을 촉진하고자 하는 전략적 비전을 반영한다. BI에 이어 얼티메이커의 모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이 향후 12~18개월에 걸쳐 리브랜딩될 예정이다.

얼티메이커는 “전세계 고객에게 3D 프린팅을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조 및 제품 개발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사명”이라면서, “새로운 브랜드는 얼티메이커와 메이커봇의 강점을 결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 부문 전반에 걸쳐 혁신을 제공하는 3D 프린팅 생태계를 지속해서 구축함으로써, 기존 고객과 미래의 고객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얼티메이커 브랜드의 S 시리즈 및 메서드(Method) 시리즈 3D 프린터는 제조, 제품 개발 및 기타 전문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전문가용 3D 프린터인 S 시리즈는 다양한 재료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용도에 대한 유연성을 지원한다. 반면, 메서드 시리즈는 가열된 체임버, 특수 고온 열가소성 재료 및 높은 수준의 치수 정확도에 대한 이점을 지원함으로써 더 구체적인 제조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한편, 메이커봇 브랜드는 미국식 K-12 교육 과정을 대상으로 하는 메이커봇 스케치(MakerBot Sketch) 시리즈와 함께 교육 부문에 집중하는 하위 브랜드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메이커봇은 지난해 스케치 라지(Sketch Large)를 출시하면서 교육자와 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교육 생태계를 갖추고,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새로운 브랜드 아키텍처는 고객이 자신의 필요에 가장 적합한 제품과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얼티메이커의 나다브 고쉔(Nadav Goshen) CEO는 “자사의 새로운 브랜드는 두 회사의 결합된 강점을 반영한 것”이라며, “두 세계의 장점을 결합함으로써 비전을 제공하고 3D 프린팅 산업을 지속해서 선도하며 더 많은 혁신가가 자기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더 나은 장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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