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 차이나, 센트릭 PLM으로 제품 개발 및 마진 강화

센트릭 소프트웨어는 스케쳐스 차이나가 센트릭 PLM(Centric PLM)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트릭 소프트웨어는 패션, 럭셔리, 신발, 아웃도어,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판매에 이르는 엔터프라이즈 설루션을 제공한다. 스케쳐스 차이나는 스포츠 및 패션 라이프스타일 스타일 전반에 걸쳐 연간 3000개 이상의 제품 개발 과정에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신발 브랜드의 스케쳐스의 지역 사업부인 스케쳐스 차이나는 2007년 중국 진출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중국 본토, 동남아시아, 한국에 걸쳐 퍼포먼스 및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카테고리와 지역에 걸친 혁신 프로세스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조율한다. 스케쳐스 차이나는 의류 분야로 사업 확장과 빠른 시장 성공에 따라 다양한 카테고리를 관리하기 위한 중앙 집중식 감독을 필요로 했다. 이러한 성장과 현지 맞춤형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는 간소화된 워크플로와 통합 협업 시스템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두 회사의 협력은 2017년에 시작되었다. 스케쳐스 차이나는 의류 사업의 초기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센트릭 PLM을 도입했다. 이후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신발 및 액세서리 라인으로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여, 카테고리 전반에 걸친 통합 관리를 실현했다. 이러한 기반을 통해 카테고리 간 효율, 공급업체와의 협력 강화, 비용 구조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가능해졌다.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스케쳐스 차이나는 전략적 혁신 파트너로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센트릭 PLM을 활용해 스케쳐스 차이나는 파편화된 데이터와 단절된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통합되고 조화로운 제품 개발 환경으로 전환했다.

스케쳐스 차이나의 제품 개발 및 조달 IT 책임자인 리(Li)는 “센트릭 PLM은 제품 데이터 관리를 위한 기초 아키텍처이자 핵심 디지털 전환 플랫폼”이라면서, “이 설루션은 공급망 조정, 판매 예측, 재고 최적화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중앙 집중식 자재 라이브러리 관리를 통해 비즈니스 의사 결정과 시장 전략을 강화하는 강력한 데이터 기반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센트릭 소프트웨어의 파브리스 카농지(Fabrice Canonge) CEO는 “스케쳐스 차이나는 혁신과 효율성, 성장을 위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기준을 세우고 있다”면서, “아시아태평양 신발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파트너와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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