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곤, ‘헥사곤 멀티비스타’ 통합 브랜드로 건설 프로젝트 워크플로 단순화 추진

헥사곤은 보얀시(Voyansi), 록랩(LocLab), 컨스트럭션 애널리시스(Construction Analysis, 구 Avvir), 멀티비스타(Multivista)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헥사곤 멀티비스타(Hexagon Multivista)’를 공식 출범했다. 헥사곤은 이를 통해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및 운영(AECO) 산업을 위한 단일 통합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통합은 비효율적이고 파편화된 워크플로, 기술 과부하, 불분명한 투자수익률(ROI) 등 업계의 공통 과제를 해결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헥사곤 멀티비스타는 캡처, 생성, 분석 서비스를 결합하여 현장 현실 캡처부터 디지털 모델링, 자동화된 건설 분석에 이르는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주력한다. 이는 고객의 공급업체 관리를 단순화하고 팀 간 협업을 개선하며 프로젝트 관리의 복잡성을 줄여준다. 또한 프로젝트 수명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와 통찰력을 제공해 고객이 가치를 극대화하도록 돕는다.

헥사곤은 이번 통합이 수년간의 전략적 기업 인수와 인재 투자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멀티비스타의 프랜차이즈 모델은 전 세계 60개 이상의 지역에 전문가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헥사곤의 지원을 받는 지역 프랜차이즈 팀은 단일 접점 역할을 하며 신뢰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 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통합 서비스 제공과 함께 헥사곤은 산업 기술 육성에 대한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직업 학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함으로써 헥사곤은 차세대 AECO 전문가들이 현대적인 디지털 건설 환경에 대비하도록 지원한다. 현장 참여 및 교육을 통해 헥사곤 멀티비스타는 시공사가 통합 서비스가 제공하는 생산성, 효율, 단순성의 이점을 누리도록 도울 예정이다.

헥사곤의 계열사인 멀티비스타의 루이스 파스쿠알(Luis Pascual) 사장 겸 CEO는 “건설 산업은 고립된 도구에서 더 연결된 작업 방식으로 꾸준히 이동하고 있지만, 많은 조직은 여전히 설루션을 스스로 꿰맞춰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건설을 더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어 그들의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오늘 우리는 건설의 다양한 단계에서 고객이 일하는 방식에 부합하는 더 명확한 구조 안에서 이러한 역량을 통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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