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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ESAB, 디지털 트윈으로 로봇 용접 공정을 최적화
헥사곤의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는 ESAB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간소화된 용접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헥사곤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ESAB의 InduSuite 솔루션을 결합해 제조업체가 용접 작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고품질 제품의 일관된 제조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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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무인 운반 운송의 최적화 지원
다쏘시스템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인 포레시아(Faurecia)의 무인운반로봇(AGV) 최적화를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포레시아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물류 흐름 개선,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을 실현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품을 적시에 생산함으로써 제조 공급 환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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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 제조 공정을 혁신하는 3D 프린팅의 가능성 높인다
3D 프린팅 기술이 공구와 양산 부품까지 생산 공정에서 폭넓게 쓰이게 된 배경에는 적층 공법과 소재의 발전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강성을 높인 탄소섬유 소재가 생산 현장에 3D 프린팅의 쓰임새를 넓히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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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시각화·CAD 등 연결성 강화하며 옴니버스 생태계 확장
엔비디아가 실시간 3D 협업을 위한 메타버스 솔루션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사용하는 개발자, 기업,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추가해 생태계를 10배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옴니버스는 3D 디자인 워크플로를 혁신하고 물리적으로 정확한 실시간 시뮬레이션의 수준을 높이도록 돕는다. 엔비디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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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장 2곳을 등대공장과 지속가능성 공장으로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의 공장 2곳이 세계경제포럼(WEF) 2021에서 각각 등대공장(Advanced Lighthouse)과 최초의 지속가능성 공장(Sustainability Lighthouses)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경제포럼은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매년 1월과 7월 스마트 공장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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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아이작 ROS’로 로봇과 머신러닝의 통합 개발 돕는다
엔비디아는 로봇 운영체제(ROS) 개발자 콘퍼런스인 ‘ROS 월드 2021(ROS World 2021)’에서 아이작(Isaac) ROS를 공개했다. 이는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며, 컴퓨터 비전 및 AI/머신러닝 기능을 ROS 기반 로봇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작업을 단순화하도록 돕는다. GPU 가속 패키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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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와 GPU 활용해 로봇 운영체제의 성능 높인다
엔비디아와 오픈 로보틱스(Open Robotics)는 엔비디아 젯슨(Jetson) 엣지 AI 플랫폼과 GPU 기반 시스템에서 로봇을 위한 운영체제인 ‘ROS 2’의 성능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로봇 개발 시간을 줄이면서 컴퓨터 비전과 AI·머신러닝 기능을 ROS(Robot Operat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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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제조 라인의 자동 품질 검사를 위한 로봇 제어 플랫폼 공개
헥사곤 제조 인텔리전스(Manufacturing Intelligence) 부문이 품질 검사를 자동화할 수 있는 로봇 프로그래밍 및 제어 소프트웨어 ‘HxGN Robotic Automation(HxGN 로보틱스 오토메이션)’을 공개했다. 헥사곤의 로보틱스 오토메이션 플랫폼은 기존 생산 라인에 자율 광학 검사 셀을 장착하거나 기존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