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에너지
-
오토데스크, 공장 시뮬레이션 역량 강화 위해 플렉스심 인수 최종 계약 체결
오토데스크는 공장 및 물류 센터 운영자가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뮬레이션 기술 제공업체인 플렉스심(FlexSim)을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플렉스심은 이산 이벤트 시뮬레이션(DES)을 통해 공장 또는 물류 센터의 설계를 현실화하는 기술을 통해 공장이나…
-
다쏘시스템-IBM, “버추얼 트윈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 가속화”
다쏘시스템과 IBM은 자산 집약적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사의 기술을 결합하는 양해각서 서명과 함께 협력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가 2022년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에너지 및 자원 산업의 CEO 중 58%가 지속가능성을…
-
아비바-포테스큐, 재생가능한 설계 프로젝트 위해 협업
아비바가 호주의 그린 에너지 기업인 포테스큐 퓨처 인더스트리(Fortescue Future Industries, 이하 포테스큐)와 재생가능한 분야 개발을 위해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비바는 포테스큐와의 협업을 통해 아비바가 지원하는 재생 에너지 전환의 대상을 아시아, 유럽, 미주 및 호주까지 전세계…
-
SAP 코리아, “IT 기술로 모빌리티 산업의 지속가능성 지원”
SAP 코리아는 지난 8월 13~14일 진행된 ‘ABB FIA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2022 서울 E-프리(SEOUL E-PRIX)’에 맞춰, 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2022 서울 E-프리는 국내에서 처음 열린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이다.…
-
야노경제연구소, “에너지 위기 대응 노력이 CAE 시장 성장으로 이어질 것”
야노경제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2022 CAE 시장의 실태와 전망’ 보고서에서 작년 일본 내 MCAE 시장 규모를 846억 5400만 엔(약 8275억 원)으로 추산했다. 이번 보고서는 구조 해석, 열유동 분석, 사출 성형 해석 및 주조 해석 등 전통적인…
-
슈나이더 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인재 양성을 위한 무료 온라인 교육 과정 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자사의 디지털 교육 플랫폼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를 통해 데이터센터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는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개인 기술 향상 및 전문성 개발을 위해 설립됐으며, 2013년부터 에너지 관리 전문가 (Professional…
-
다쏘시스템, 10억 명을 위한 청정 에너지 찾기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공급
다쏘시스템은 인도의 재생에너지 기업인 리뉴 파워(ReNew Power)가 태양광, 풍력 및 하이브리드 에너지의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 프로젝트를 관리하기 위해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리뉴 파워는 디지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시설정보 관리(Capital Fac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