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뉴스
-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플랜트로 EPC 산업 혁신
AWS와 삼성엔지니어링은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플랜트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톱/앱의 스트리밍과 데이터 레이크가 스마트 플랜트의 핵심입니다.
-
설문조사 : 3D 프린터의 활용과 기대점은?
캐드앤그래픽스가 3D 프린터 도입과 활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산업용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개인 용도에 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개인용과 산업용 3D 프린터에 대한 기대치와 고려사항에서 차이가 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솔리드웍스, 설계 생산성 혁신을 넘어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다쏘시스템이 제품 설계 솔루션인 솔리드웍스 2021을 출시하면서, 미래의 모습은 클라우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과제 그리고 시뮬레이션의 역할
자율주행과 ADAS 등 첨단 자동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국내외에서 연구개발도 활발한 모습입니다. 지난 달 열린 KADF 포럼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개발자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개발 방향, 사례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
CAE 컨퍼런스,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시뮬레이션의 역할과 가치를 짚다
지난 11월 13일 열린 CAE 컨퍼런스 2020에서는 ‘언택트 시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CAE가 디지털 혁신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무엇을 고민해야할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
뉴 노멀 시대의 제조 혁신 DNA: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인공지능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은 제조산업을 둘러싼 환경을 바꾸고, ‘뉴 노멀’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프로세스의 정착을 더욱 앞당기고 있습니다. 오토데스크는 정보와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제품 개발, 경험을 데이터화하는 인공지능까지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혁신을…
-
국내 제조산업의 클라우드 확산,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
국내 제조산업의 클라우드 도입은 느리지만 꾸준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쏘시스템은 AWS와 협력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제품 개발 솔루션을 폭넓게 제공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를 중심축으로 놓고 있습니다.
-
“3D 기반의 설계 자동화와 업무 표준화로 비용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였습니다”
대명티에스는 자동차용 실링 장비 및 검사용 비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품 설계의 효율과 기술 역량 강화를 고민한 대명티에스는 3D CAD 기반의 설계 자동화와 표준화를 진행했습니다.
-
인공지능에서 클라우드까지, “솔리드 엣지 2021의 목표는 더욱 빠른 제품 개발”
지멘스는 제품 설계 솔루션인 솔리드 엣지의 2021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설계부터 시뮬레이션, 데이터 관리와 협업까지 ‘전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이번 버전의 핵심입니다.
-
뉴 노멀 시대의 제조산업, 디지털 기술의 활용 가치를 높여야
PTC는 글로벌 팬데믹 이후 뉴 노멀 시대에 제조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돌파구로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제품 개발과 생산에 접목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